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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원룸이라 실외기 놓을 데가 없어요, 에어컨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실외기 자리가 없다면 창문형 에어컨이 거의 유일한 선택이에요. 월세라 이사가 잦다면 이동식 에어컨도 괜찮은 대안이에요. 둘 다 실외기 없이 창문 하나로 설치가 끝나요.
이사 갈 집에 시스템에어컨이 없어요, 살면서 설치해도 될까요?
시스템에어컨이 꼭 필수는 아니에요. 다만 나중에 전세/매도 시세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얘기가 많아서, 오래 살 집이라면 미리 고려해볼 만해요. 당장 부담이 크면 일반 벽걸이 에어컨으로 먼저 채워도 괜찮아요.
창문형 에어컨 사기 전에 알아야 할 단점이 있을까요?
창문형은 편하지만 겨울철에 떼거나 방한 작업을 해줘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압축기가 본체 안에 있어서 실외기 소리만큼 소음이 크다는 후기도 많아요. 이 두 가지는 사기 전에 미리 알아두는 게 좋아요.
삼성 무풍에어컨 곰팡이/냄새 생긴다는데 사도 될까요?
무풍 기능 자체보다는 관리 방법의 문제라는 의견이 많아요. 꺼둘 때 자동건조 기능을 설정해두면 곰팡이/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관리가 부담스럽다면 무풍모드 대신 일반 냉방으로 쓰는 것도 방법이에요.
캐리어 에어컨 가성비 좋다는데, AS는 어떤가요?
가격 대비 성능은 가성비가 좋다는 후기가 많아요. 다만 여름 성수기엔 기사 방문이나 부품 수급이 밀린다는 불만도 꽤 있어요. 성수기 전에 미리 사고 설치까지 끝내두면 이 단점을 크게 피할 수 있어요.